친구가 다이어트로 힘들어 하는지 몰랐다
다이어트로 한마디 해줬다
비대면 식욕억제제 추천해줬다
이렇게 하니까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친구가 다이어트로 힘들어 하는지 몰랐다
영주 쪽에 친구하나가 있는데, 영주가 집이지만 서울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내 친구 정말 최고다 나도 서울에서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참 힘든데 내 친구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암튼 친구가 영주에 잠깐왔는데 원래도 살이 포동포동 했지만 더 포동포동해져서 일을 정말 열심히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친구를 보니까 뭔가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한번 이야기를 했더니 다이어트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많이 폭식을 했다고 하니까 뭔가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도 지금 다이어트를 열심히해서 살을 빼고 있지만.. 친구가 이렇게 고민을 할지 몰랐는데 암튼 눈물까지 흘릴지 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나도 뭔가 미안해질 정도였다. 암튼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뭔가 배신감있는 눈빛으로 저를 보길래 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식욕억제제가 들어있는 다이어트약을 먹으며 건강하게 하고 있다고 하니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 제가 너무 신기한지 어떤 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전에 친구가 식욕억제제를 알아보다가 이게 나쁜게 아니냐, 못믿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안먹어야지 ~ 하고 바로 포기를 한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이렇게 식욕억제제를 먹으니 새삼 전에 이야기를 했던 본인도 후회되기도 하면서 또 신기하기도 하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제가 한약으로 만들어진 식욕억제제라고 하니까 더 신기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먹는 약을 이야기를 하고 보여주니까 더 신기하고 빨리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어요.
그렇게 시작된 친구의 다이어트 시작..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잔소리를 시전을 하게 되었답니다.
잔소리가 없으면 다이어트도 잘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이어트로 한마디 해줬다
제 친구에게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는 목표를 명확히 잡는 것 ! 왜 체중을 빼는 목표를 잡는지, 그리고 어떠한 식단과 그리고 운동을 할지에 대해서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러한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다이어트 중간에 다른 것에 휘둘릴 수 있기 때문에 꼭 ! 명확하게 잡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계속 빠르게 살을 빼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단기간에 감량을 하게 되면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꾸준하게 저랑 같이 체중감량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단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수분도 잘 섭취를 하면서 체내의 노폐물들을 배출을 하면서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굶는 방법은 좋지 않고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은 식욕이 자극이 되면서 폭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는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 이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선생님의 처방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바로 친구랑 같이 그날 처방을 받기 위해서 비대면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 식욕억제제 추천해줬다
저희는 가까운 곳이 앞서서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원주랑 가까워서
원주에 있는 자연과한의원에 빠르게 비대면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부 섬,벽지 지역에서만 진료이력없이 비대면진료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응급의료 취약지 (98개 시,군,구) 가 추가가 되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비대면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초진과 재진 모두가 할 수있다는 점.
또 비대면을 하기 위해서는 휴일과 야간시간대와 같은 의료취약 시간대애눈
대면진료 경험이 없는 의료기간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는점
시간은?
20시30시까지가 마감!
제가 시간을 알다보니까 20시30시까지가 마감이다 보니까 빠르게
비대면 식욕억제제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시간이 너무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선생님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비대면 진료를 위해서 이러한 취약지역을 위해서
진료일 기준 환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가까운 원주쪽으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영주에 잠깐 쉬러온 친구가 저 때문에 이렇게 좋은 비대면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았고, 나중에는 어떻게 여분의 식욕억제제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때문에 시작한 다이어트 잘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영주에서 원주까지 그렇게 멀진 않아서 다행이고요. 첫날에는 원주점에 가서 받기로 해서 그때는 서울가는 겸사겸사 받아서 본인 자취방에 들고 갔답니다.
그래도 친구에게 간간히 이야기를 듣게 되면은 식욕이 뚝! 하고 떨어져서 너무 좋다
이것저것 음식이 잘 안땡긴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 암튼 효과를 보고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렇게 관리를 하면서 많은 변화가 된다면야...저야말로 좋은 거 같아요.
다음에 친구를 보면은 우울한 모습이 아니라 좋은 모습의 친구를 보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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