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집에 초대 받음
친구가 갑자기 고민을 토로
그래서 내가 알려줌
친구가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냄
문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집에 초대 받음
제 친한 친구가 문경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자취집도 문경으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저는 원주에서 살지만 그래도 문경은 가까우니까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네요) 그래서 밖구경도 하면서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친구가 저를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정말 환영을 해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래는 서울로 갈 수 있었는데 이쪽으로 발령이 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다고 아쉽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에서 맛있는거 먹고 싶었다던 먹짱그녀)
사실 친구가 먹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서울에서 맛집투어를 하고 싶었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긴했었는데요.
그래도 문경에도 맛집이 많으니 그렇게 넘어갔지만 지금이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서 살이 계속찌니까 계속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도 되는지 저한테 물어보기는 하더라고요.
친구가 갑자기 고민을 토로
그래서 저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민들을 토로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먹는건 너무 좋은데, 살빼는건 너무 힘들다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러한 이야기를 저에게 이야기를 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일단 니가 먹는 음식들을 조절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했었는데 그때 친구의 얼굴이 뭔가 섭섭한 얼굴이 되면서 "그래도 한번 줄여볼게.."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도 많이 먹는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보면은 너무나 작다고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하고 친구는 적은 나이는 아니였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빨리 관리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를 보니까 미래에 친구를 병원에서 볼거 같아서 그 자리에서 다이어트병원에 대해서 진짜 꼼꼼하게 알아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 혼자서 알아본 것이 아니라, 친구도 같이 알아보기로 했어요.
더 이상의 고민을 하지 않기 위해서 ~ 저는 핸드폰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친구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컴퓨터로 정보를 얻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희 둘은 그냥 굶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라는 것들을 검색을 하게 되니까 정말 많은 것들이 나오게 되면서 , 이게 진짜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잘 하는 곳들을 알아보면서 이게 정말 답일까? 하는 생각으로 문경에 친구 자취방에서 열심히 친구랑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네요
일반 병원에서 약만 처방을 하는 곳도 있었고, 그리고 한의원에서 처방을 하는 곳도 있었고 정말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하지만 저는 한의원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저희 둘은 한의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려줌
저와 친구는 한의원에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은 방법이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근데 문제는 문경에서 어떻게 다이어트 한의원을 가야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알아보겠다면서 친구를 쉬게만들었는데요.
일단은 제가 알아본 곳에서는 비대면 다이어트약이 가능한 곳이라서 선택을 하였고, 친구한테 일단 예약부터 하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제 친구는 주민등록상 원주이기 때문에, 원주쪽에 있는 한의원에서 비대면 다이어트약을 처방을 받는 것이 알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친구가 있는 곳은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역이기 때문에 진료일 기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까운 곳이 어디인가 했는데 바로 저희가 알아본 자연과한의원 원주점이었습니다.
8시 30분까지가 진료마감이보니까, 마감시간 전에 언능 비대면 처방을 받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저도 옆에서 듣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원주에서 이곳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고민이 빠르게 해결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고 빠르게 빠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진행된 건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한달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끔 친구한테 톡으로 안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친구가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냄
그리고 친구가 조금씩 효과를 보이는 거 같다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톡을 보냈는데요.
그래서 저한테 기프티콘을 보냈습니다. 무려 치킨 기프티콘이라서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아무튼 친구가 조금이라도 살이 빠졌으면은 좋겠어요...저는 제 친한친구가 빠르게 해결봤으면 좋겠고
좋은 결과가 조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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