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다이어트 못 한다는 핑계 인제 그만!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바빠서 다이어트할 시간이 부족해", "일을 하느냐고 관리를 하는 게 어렵더라", "식욕이 많아서 다이어트 어렵"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물론 얼마 전까지는 저도 포함이 되었었죠. 포동포동해지는 것은 진짜 어느 한순간이기만 해요. 금방 살이 확- 찌게 된다니까요. 살이 찌면 아무래도 외적으로 몸매적으로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관리를 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줘야 해요. 다이어트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라고 물어본다면 제가 저의 경험담을 토대로 다 말씀을 해드리도록 하죠! 저는 인제 비대면 다이어트한의원에서 처방을 받은 캡슐한..